헷갈리는 외래어 올바른 표기 5

헷갈리는 외래어 올바른 표기 다섯 번째 시간을 가져 볼게요.

^^

데미지(X)

대미지(O)

요즘은 말 한번 잘못했다가는 여러모로 대미지가 크죠.

센치멘탈(X)

센티멘털(O)

새벽은 왠지 센티멘털해지는 시간이죠.

이 센티해지는 기분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.

알러지(X)

알레르기(O)

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알레르기가 생겨 만질 수가 없어요.

삐에로(X)

피에로(O)

<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>라는 노래가 있는데

피에로가 올바른 표기입니다.

플랭카드, 플랜카드(X)

플래카드(O)

콘서트장에 가면 엄청난 플래카드가 걸려 있곤 하죠.

팀워크 좋은 팀이었는데...

루즈(X)

루주(O)

립스틱이란 말 대신

루주도 사용하죠.

스트로우(X)

스트로(O)

빨대는 스트로

심볼(x)

심벌(O)

어느새 팬덤의 심벌이 되어 버린

지하철 역사 광고판

매니아(X)

마니아(O)

저는 매운맛 마니아예요.

오늘은 여기까지~

(^^)/